2020 대망의 미국 대선…현상황을 총정리 해봤다.

2020 대망의 미국 대선…현상황을 총정리 해봤다.


말끊기, 이상한 말하기.. 레전드였던 대선토론을 지나..
미국은 현재 대선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그전에 일단 익숙하지 않을 미국 선거 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보자
4년전, 전체 일반 유권자 득표수는 힐러리가 300만표나 앞섰는데도 트럼프가 승리했다. 이유는 뭘까?
설명 들어간다


1. 간접선거
미국인들의 투표는 대통령에 직접 가지 않고,
자기가 사는 주의 선거인단에게 간다
그럼 나중에 이 선거인단이 대통령 후보를 뽑게 됨


선거인단은 각 주의 인구수에 따라 수가 다름
캘리포니아는 55명, 와이오밍, 워싱턴 DC 등등은 3명..


이렇게 미국 전체의 선거인단은 538명인데
과반인 270명 이상의 선거인단을 확보해야, 대통령에 당선되는 거임ㅇㅇ


2. 승자독식 구조
그러면 이 선거인단은 누굴 뽑냐고?
만약 뉴욕주에서 일반 유권자가 바이든 쪽의 선거인단을 더 많이 뽑았다고 치면,
그 비율이 49 대 51이든 뭐든


극단적으로는 1 대 99든간에 이긴 쪽이 뉴욕주 선거인단 29명의 표를 모두 가져감
근데 만약 선거인단이 뽑기 싫다고 배신투표를 한다면?
몇몇 주를 제외하고는 벌금/선거인단 제외 등의 처벌을 받게 됨ㅇㅇ
암튼 이렇다고 알아두면 된다


미국 대선의 상황은 얼마전까지 매우 팽팽했다


거의 50대 50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역전에 역전, 평가에 재평가를 반복했음


이에 ‘제 2의 남북전쟁’ ‘시빌워’ 등등이 언급될 정도로 국민이 절반으로 분열된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트럼프의 공화당 지지자 무장


바이든의 민주당 지지자  무장…


이에 언론에서도 폭동 등이 일어날 가능성을 높게 보고 다양한 상점지역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있다


심지어 트럼프는 대선에 질 경우, 결과에 불복하겠다고 말해놓은 상태라서 더욱더 혼란함


대선 초반.. 흑인 득표율의 극단적인 대부분을 바이든이 가져가고
금융의 중심 월가에서도 바이든쪽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코로나 대응 실패 등등으로 트럼프 비판이 거세지며


대세는 이미 바이든쪽으로 기울었다, 사실상 승리선언이 나오기도 했지만


트럼프의 승리시 흑인들의 2차 폭동을 예상한 명품샵들은 현재 바리게이트로 문을 철벽처럼 폐쇄한 상태임


바이든이 이겨도 어떤 이유든 폭동이 일어날 수 있음..


ㄹㅇ…이유는 만들면 그만..


온갖 명품샵에 애플스토어까지 도난 피해를 당하곤 했는데


그와중에 한번도 털리지 않은 서점ㅋㅋㅋㅋㅋ방벽이 필요없음
“언에듀케이디드”
선택적 폭동ㅋㅋ


물론 바이든이고 트럼프고 뭐고 본인을 투표한 흑인도 있다


바로 패배인정ㅋㅋㅋ


바이든의 승리인가? 하지만..
바이든 치매설, 바이든 중국 연루설, 바이든 아들 헌터의 스캔들 등등이 터지고
득표수에서 트럼프가 역전하는 장면이 여러번 나오기 시작했다


허경영이 천사에너지를 줘서 그런건지..


결국 트황상이 재선에 성공하나 싶었다


바이든마냥 그대로 경합주 6군데 다 털리진 않은 ㅅㄲ…
그래도 전체 득표수는 이긴 ㅅㄲ…


승률 98%까지 찍었던 ㅅㄲ….
힐 러 리


트럼프 재선…클리앙 반응…


아…


ㅋㅋㅋ 바이든 이걸 졌노 ㅋㅋㅋㅋㅋㅄ 색기 ㅋㅋㅋㅋ
그런데…


????
갑자기 트럼프 재선쪽에 배팅하는 트럼프코인이 -50% 반토막이 나기 시작했다
미시간 주에서 바이든이 승리하면서 트럼프보다 많은 선거인단을 확보했기 때문


이걸 졌노? 힐러리 개 병ㅅ련ㅋㅋㅋㅋ


….


..그래!!! 그래도 우린 같은 민주당이잖아!! 
바이든 파이팅!!!


당신은 누구요?


….저런 ㅅㄲ가 어케 이긴거지…


주작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여론조사 ㅈㄴ 정확했던 ㅅㄲ들…
U-리얼미터


원래 바이든 대통령-공화당 상원 과반에 배팅됐던 나스닥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미친듯이 불타기 시작했다
12월까지 현금관망 예정이던 존버충들은 울기 시작.. 왜 안 떨어지냐고..


바이든이 당선되며 걱정했던 세금 증세는 상원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저지가 예상되며 애플 아마존 페북 등 기술주는 폭등
미중무역분쟁 해소 기대감으로 중국관련주 폭등


대신 부양책의 규모는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로 친환경주, 항공주 등 컨택주는 하락세..인줄 알았더니
펜실베니아 대법원이 트럼프 요청 기각하고,
증시가 계속 오르면서 부양책 기대감도 커져서 같이 오르기 시작함


주식갤러들 사이에서 갑자기 치매 할아범에서 바황이 됨ㅋㅋㅋ돈 벌게 해주면 바황맞지 ㅇㅇ
트럼프 불복 안 했으면 좋겠다는 여론도 많음
(불복하면 주식 떨어지니까 ㅋㅋ)


내가 뭐라고 했더라?


으아아아!! 내가 뭘 해낸거지??


개그물도 개많이 나옴ㅋㅋㅋㅋ


훠훠.. 재밌는 이야깁뉘다. 그게 종전선언을 해야하는 이유죠 훠훠


전쟁터에서 햇살을 맞을 때면 저의 다리털이 황금빛으로 물들곤 했습니다 (실제로 한 말)


그래서 북한 주민들을 위한 지원을 해야지요 훠훠


북쪽에 사는 제 아들도 독일소녀입니다 (실제로 한 말)


훠훠.. 그렇죠 적폐청산 해야지요
대화가 안 되누 ㅋㅋㅋ


근데 사실 문재인 정부와 지지자들은 트럼프 재선을 바라고 있는데…
이유는 바이든이 의외로 북한체제에 강경노선인데다가, 일본과 가깝기 때문


김정은도 트럼프 재선을 바라는듯ㅋㅋ


왜냐면 바이든이 김정은 싫어함ㅋㅋ 아 ㅋㅋ


바이든 “내가 당선된다면 북한 경제제재를 더 강하게 하고, 비핵화도 한국, 일본과 함께 강력하게 진행할 것, 북한 따위와 조건없는 대화는 없음”
의외로… 이런 부분은 괜찮을지도…?


바이든에게 역전당한 뒤 트럼프 트위터…
“출구조사 후 투표는 무효다!!! 오늘 밤 승리선언을 하겠다!!!”
아 ㅋㅋㅋ 팝콘 준비해~~~~


7월에 선거개입을 경고했던 FBI


8월에는 위조신분증 발견


최근에는 USPS에서 30만개의 우편투표지가 분실됐다는 트윗도 올라오고


트럼프도 갑자기 바이든의 득표율만 13만표 가량 증가한 것을 보고 부정투표가 의심된다고 직접 트윗함
하지만 트럼프를 집계했을때도 이렇게 오른 경우가 있다면서
부정선거는 좀 음모론 아니냐는 말들도 많음
약간 우리 180석 총선 때와 평행세계 느낌ㅋㅋㅋㅋ


최근 트럼프측 변호사의 발표내용…
펜실베니아 투표개표 하는데 갑자기 바리케이트가 설치되고 트럼프 개표 참관인들이 개표현장을 못 보게 됐다
그동안 갑자기 바이든 투표수가 급속도로 늘어났다
이 모든 걸 CCTV로 녹화했으니 언론에 배포하겠다. 모든 경합주에서 갑자기 이런 일들이 생겨났다

|
“공화당 연방 위원회는 대규모 법적공방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트럼프가 부정선거를 막기 위해 투표지에 블록체인 워터마크를 이미 달아놨다는 설도 돌면서, 비트코인은 2년만에 최고치로 폭등ㅋㅋㅋ


제 2의 워터게이트 사건이냐 어쩌구저쩌구 혼파망 떠들썩함


이런 글도 나왔는데…


아 ㅋㅋ


적당히 하라고 ㅋㅋㅋ


물론 기존의 3개 시나리오(1. 바이든 승/2. 트럼프 승/3. 바이든 승 트럼프 불복)를 제외하고, 양측이 모두 패배하는 시나리오도 있음ㅋㅋㅋ
연방 하원에서까지 과반 득표자가 없어서 결정을 못하면 헌법상 연방 하원의장이 대통령직을 대행함ㅋㅋㅋㅋ


근데 지금 미국 하원의장은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라는 트럼프를 엄청 싫어하는 80세 할머니임.. 바이든보다 나이 많음
주식하는 사람들도 펠로시가 자꾸 부양책 안 내놔서 싫어함ㅋㅋ


그리고.. 마지막 시나리오
바이든의 늙은 나이(77세) 때문에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부통령이 대통령을 계승하는 법이 있음 (위에서 나온 펠로시가 말함)
이러면 최초의 유색인종 부통령인 카밀라(오른쪽)가 최초의 유색인종 여성 대통령이 됨
또한 바이든이 4년간 정상적으로 국정을 수행하더라도 2024년, 2028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됨 (바이든이 워낙 고령이기 때문)


이분은 2020년 대선 중 유일한 50대 후보로서 가장 젊다.
얼마나 미국 정치권이 과거에 비해 노령화 됐는지 알 수 있음
당연히 트럼프 행정부 및 북한을 싫어하며 PC, 페미와 깊은 연관이 있다…


일단 여기까지가 현 상황 요약.
바이든이 이길 것 같은데 트럼프가 불복하면서
뭔가 혼파망이 되어가는 듯하다.
그와중에 나스닥과 코스피는 너무 잘 올라서 투자자들은 행복하면서도 불안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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