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본의 버블이 터졌던 과정….ㄹㅇ….

과거 일본의 버블이 터졌던 과정….ㄹㅇ….


미국은 만성적인 대일 무역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일본에 엔화 절상을 요구…
플라자 합의를 통해 일본 엔화는 1년 사이에 2배로 상승함..ㄷㄷ


순식간에 수출액이 폭발하는 일본..


5%였던 금리를 2.5%까지 내린다


국내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저금리 정책이 무려 3년 넘게 지속


시중에는 돈이 넘치기 시작한다
풀려나온 돈들은 고수익 투자처를 찾기 시작했고, 투지와 주식에 몰린다


에도 시대부터 내려온 땅에 대한 일본인들의 믿음..
오르긴 해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


도쿄 중심부에서 시작된 부동산 붐은 도쿄 외곽으로 확대되어가며 집값 상승을 부추겼다


이런 부동산 붐의 뒤에는 시중은행들의 대출 경쟁이 있었는데..


부동산 담보가 된다면 평가액의 120% 까지도 대출이 가능했다..ㄷㄷ


경쟁하듯 빌려주는 은행들


이런 식으로 대출을 받았다고 함


당시에는 온갖 부자들이 마구마구 생겨났고…


돈이 넘쳐나는 수많은 은행들의 대출 경쟁은 부동산 업자, 사업가들까지 공략했다


그래서 어마어마한 돈을 빌려간 수많은 사업자들..
도쿄는 세계 금융도시로 부상을 하기 시작했고,
비즈니스맨을 위한 숙박업부터 사무실까지 수요가 폭발했다


이렇게 거품시대 집값 상승은 상업지가 주도함


이거 어디서 많이.. ㅋㅋ


상업지의 뒤를 이어 고급 주택 땅값도 급등..
도쿄만 뷰를 끼고 있는 미나토구는 버블시대 최고 9배까지 상승했다


천만엔 = 한화 1억원 정도


땅을 사면 그냥 돈복사기 ㄹㅇ


1년만에 3배가 오르는 집값


도쿄 뿐만 아니라 교토, 나고야 등 일본 6대 도시의 집값도 버블동안 5배나 급등했다
도쿄 땅을 팔면 미국 땅을 살 수 있다는 농담도 여기서 나옴


정부는 치솟는 토지 가격을 억제하기 위해 1987년, 감시구역 제도를 마련하고
은행들에게 투기 목적의 대출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다


하지만 은행사람들도 개무시… 


돈이 계속 복사가 되는 마당에 가만히 앉아있을 수 없던 것…


흘러넘치는 돈은 해외 부동산까지 뻗쳐나가고


명화 경매, 해외주식…


매일 최고가를 갱신시켰다


일본의 위상은 하늘을 뚫어버리는데…


하지만… 이렇게 도쿄 땅값이 춤추고 주식이 끝도 없이 오르고 있는 동안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은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다


값싼 임대 아파트 추첨은 하늘에 별 따기 수준


도쿄 집값 폭등으로 임대료까지 폭등하면서 집없는 서민들은 쫓겨나기 시작


도쿄 위성 도시들의 인구가 300만명이나 증가함…


수도권에서 서울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 느낌


..ㅠㅠ


거품경제가 주는 이익은 극소수에게만 나눠졌다


서민들로부터 이건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불안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거…지금 한국 아닌가..?


아…


일본 은행은 2년 3개월이나 지난 뒤에야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시중에 풀린 돈을 흡수해 땅값을 잡겠다는 의도였다


1년 사이 2.5%에서 6%로 금리인상


그러나 89년~90년 사이에도 땅값은 떨어지지 않았고


은행 대출 또한 줄어들질 않았다


하지만 결국 일본의 대장성(재무부)는 강력한 칼을 뽑아들었고


부동산 대출에 강력한 규제를 먹이면서 은행들이 돈을 빌려주지 않기 시작했다


하지만 은행에게서 돈을 빌려간 사람들도 그 엄청난 돈을 못 갚았고…
모든 경제지표가 하향 곡선으로 돌아섰다.

 
시중에 자금이 많아지면서 주가는 폭락했고, 
대출 규제로 투기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드디어 집값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1991년 에도시대부터 이어온 부동산 불패신화가 무너지고 거품이 꺼져갔던 것이다


거품붕괴는 맨 처음 버블 전사였떤 부동산 업자들을 강타했다
대출을 갚지 못해 하나 둘 파산..


서민들은 ‘그래 이게 맞지’..
지들이 거품에 뛰어들고 집값이 폭락하자 ‘피해자’라고 하는 뻔뻔한 모습에는 일말의 동정도 주지 않았다


순식간에 거지가 되어버린 졸부들…


길거리에는 시위도 번번치 않게 일어났고


온갖 증권사들과 은행들의 연쇄도산
은행에 돈을 맡겨둔 고객들은 그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
이로 인해 일본에는 아직도 주식과 은행을 불신하는 분위기가 꽤나 많이 퍼져있다.
컴퓨터보다 수기로 장부를 작성하는 회계직이 대부분…. (그래서인지 해킹이 잘 안 통한다고 함..)


극소수만 이득을 봤던 버블,
하지만 버블이 터질 땐 결국 사회계층 모두가 책임을 졌다.


조금만 더 빨리 금리를 올리고 버블을 규제했더라면… 상황이 나아졌을까?


테슬라 탈 거?


무조건 타지 ㅋㅋ ㄹㅇ 근데 조심할거임
아 ㅋㅋㅋㅋ


이거이거 근데..


슬슬…. 아닌가? ㅋㅋ
아님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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