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보증을 함부로 서면 안 되는 이유…ㄹㅇ…..

빚 보증을 함부로 서면 안 되는 이유…ㄹㅇ…..


배고픈 아들…. 요리를 해주려는 아버지


근데 갑자기 전기가 나감


알고 보니 계약기간보다 더 오래 머무른 규채씨 가족…
고시원측에서 전기를 끊어버림


바로 짐싸들고 나가는 가족


집에서 쫓겨난 뒤 계단에 앉아 우는 아이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경기도 화성시에 살고 있는 규채씨와 아이들


이미 계약기간이 지나 다음 세입자가 들어올 방이라서 쫓겨날 수 밖에 없음


집주인이 안타까웠는지 촬영중이라그런지 그래도 며칠 시간을 더 줌….법대로라면 더 못 살텐데


다시 밥을 차려주는 아부지..
막내아들 이호선


그의 누나 이혜진


알고보니 친구 빚보증을 섰다가 망함….잘못하셨네..


그 후 엄마는 집 나가고 혼자 아이들을 책임지고 있는 아버지


이것저것 아무 일이나 다 해보려고 함


요리사 자격증 있지만 일자리는 안 구해짐


몸도 성치 않지만 병원도 못 가는 형편…


집주인 눈치보느라 집에 늦게 들어가야 하는 아들딸들


학원상가 옥상에서 억지로 시간을 보냄..


친구들은 학원갈때 학원 옥상에 있다가 고시원을 가야하는 현실..


경비원 눈치를 보며 조심히 집으로 들어옴


….


컴퓨터가 없어서 숙제를 못하면 말도 안 된다고 무시함…


과거에는 열심히 공부했던 혜진이..


유치원 때도 좋았징 히히


엄마 사진…아….


이제는 얼굴을 볼 수 없는 엄마..


ㅠㅠ


이미 울고 있자너


미워할만도 한데 간직하고 있는 엄마사진..


ㅠㅠㅠ


3일동안 밖에서 일해야 하는 아버지


집도 찾아봄…


500만원도 없어서 집을 못 들어감


원래 집주인에게 또 부탁을 하는 아빠…


일해야 돼..


어린 나이에 너무 큰 부담….


이게 진짜 일어나는 일이었네…


등교를 하지 않은 아들 호선이


친구들이 놀려서 학교에 가기 싫었던 아들..


피시방에도 없고 어디로 갔을까


시간이 좀 지나자.. 집으로 들어온 호선이


학부모 수업에 아빠가 못 오니까 창피해서 안 갔다고…


혼내는 누나


벌써 철들었네…


이제 안 그럴거라고 ㅠㅠ


지인과 아들에 대해 얘기하는 아버지…미안하면서도 속상함…


이제는 진짜 방을 빼야할 때


하지만 아빠는 연락이 안 되고…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집 밖에서 기다림


ㅠㅠ


여전히 집을 못 구한 아버지


아직 집을 못구했다는 말에 짐까지 맡아주는 집주인…ㄹㅇ할만큼 해주시네…


힘들어하는 아빠에게 그냥 웃으라는 아들 호선이


왜 이 말이 슬프냐


결국 사우나에서 밤을 보내는데…


사우나에서 그런 가족을 심각하게 쳐다보는 아줌마들..


본인은 힘들어도 괜찮은데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한 아버지


과거 요리실력을 살려 고깃집에서 일해보려는 규채씨


박지성처럼 말함


나이가 많다고 어렵다는…아…


차라리 찜질방이 낫다는 혜진이


..


ㅠㅠ


상담교사와 얘기중..


보호시설까지 생각해야 되는 형편…하..


ㅠㅠ


결국 그 날도 찜질방… 얘기를 꺼내는 아버지


..


아버지한테까지 버려질까봐 걱정인 딸과 아들….



……


약속….


이후 후원계좌도 개설됐지만 지금 어떻게 사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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