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식당일을 하시는 어머니…하지만 퇴근 후에도 자유롭지 못하다고 하는데..
출근하기 전에도, 퇴근한 후에도 다른 아파트에 사는 딸이 계속 호출함
온갖 밀린 집안 일과 손녀 돌보는 일까지 도맡아서 하는 어머니…
물론 밥도 다 함
이런 문자 지시는 무려 하루에 20~30통ㅋㅋㅋ
답장 없으면 개질알..
엄마한테 말투 싸가지 보소….
????
미쳤나?
원래는 안 이랬던 딸…
산후조리를 도와주니까 더 심해짐
심지어 사위가 요청한 것..
그동안 받은 돈은 150만원… 그와중에 50만원은 딸이 중간에서 가로챔ㅋㅋㅋ
사위는 뭐 일 안 하나요?
응 주말부부~
자식 있으면서 무슨 주말부부야…. 멀리 사나?
안 멀음ㅋㅋㅋ 사이가 안 좋나?
근데 왜 일은 다 엄마한테 떠넘기냐고 ㅋㅋ
그래도 주말부부니까 주말에는 쉴 수 있겠죠?
는 딸 데리고 엄마 집 찾아오는 딸..
사위 잔소리가 짜증난다는 이유로 주말까지 엄마한테 행패부림…
혹시 손이나 발이 없으세요?
아………………..
ㅋㅋ…
ㅋㅋ…아니 씹 표정은 왜 이럼ㅋㅋ
패널 표정관리 실패 ㅋㅋㅋ
남편과 같이 육아를 하면 안 되나요??
남편 잔소리는 짜증난단 말이에요~~
그럼 씹련아 엄마한테 일 다 시키면서 돈은 왜 떼먹어요
ㅈㄴ당당하네 ㅋㅋ
그럼 지금 돌려주든가
아 앂ㅍ팔ㅋㅋㅋ뭔 상관이냐고 ㅋㅋ
젊은 시절부터 자식들을 위해 밤낮없이 일해온 어머니…
가난 때문에 자식들에게 미안해서 오냐오냐 키웠다고…
호되게 키울 걸 후회한다고 함
참고로 아들도 있음
아들이 이런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한데요~
오오오…그래도 아들은 정신머리 좀 괜찮나?
쒸발련아 ㅋㅋㅋㅋ
거..어지럽네…
아들은 35살ㅋㅋㅋㅋㅋ
ㅋㅋㅋㅋ 5살인줄ㅋㅋ
아들도 밥차려줘야함..ㅋㅋ
정신충격
아들 등장
일단 다시 한번 물어봄
ㅇㅇ여기까진 뭐…
패널들도 반응 똑같농ㅋㅋㅋ
?
이런 사람이 있다고?
ㅆ발ㅋㅋ
ㅋㅋ남매가 쌍으로 개소리를 하네
이거 맞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널들 욕할 수는 없고 조리돌림 ON..
파워당당
어머니 몸은 괜찮으심?
아………
괜찮을리가 있냐고..
병원 갈 시간도 없이 일하는 어머니…
딸한테 아프다고 하면
아..
“지금 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시는 것 같아요”
ㅋㅋ..
이와중에 엄마탓ㅋㅋㅋ
딸이 심심할 때 하는 말이…
…
이게 몸 버리면서까지 챙겨주는 엄마한테 할 말?
ㅋㅋㅋㅋ뚜렛증후군이냐고 ㅋㅋ
아니 왜 자꾸 상관없는 문제들을 서로 엮어서 합리화 하는 건데…
ㄹㅇ왜케 믿고 거르고 싶은 표정이냐고..
ㅋㅋㅋㅋ자식ㅅㄲ 환상 라인업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