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내가 토착왜구..? 한국의 역사 발굴 근황…

알고보니 내가 토착왜구..? 한국의 역사 발굴 근황…


일단 빌드업으로 최근 광화문 광장 근황을 알아보자…
원래는 도로가 2개였던 광화문 광장


최근 서울시에서 한쪽 도로를 이렇게 인도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이렇게 공사를 시작했음


아스팔트를 이렇게 뜯어내며 공사중인데..


막상 도로를 뜯어내고 흙을 파보니까


조선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온갖 수로가 드러나고


돌담들..


조선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깨진 사기그릇들..


콘트리트 도로 밑에는 오랜 세월이 녹아든 지층이 형성되어 있었다…


옛날엔 광호문 앞에 ‘육조거리’라고 해서 각 역할별 관청들이 줄지어 있었음


요런 느낌으로


주우우욱 배치되어 있었는데


아마 이 육조거리의 수로사진이 지금 발굴된 부분이 아닐까 싶음


아마도 ‘예조 관청’이 위치했던 곳..


결론은? 수로랑 시설 기단부라 문화재적 가치가 별로 없을 거 같음
다만 육조거리 복원시에 관청들 위치 파악하는데에는 큰 도움이 될 것..


ㅋㅋㅋㅋ공무원 한국사는 ㅇㅈ이지 ㅋㅋ


???? 미친 광기 ㅋㅋㅋ


거인계승ㅋㅋㅋㅋ문크예거 ㅋㅋㅋ


13년도 안 주냐고 ㅋㅋ


???? 1500년이 더 된 삼국시대 고분은 열자마자 닫았다고?
무슨 뜻일까?


아,아니 이게 왜 진짜….


이번에 발견된 호남지역의 고대 무덤은 ‘한반도에서 가장 큰 고대 무덤’이며 역사가 무려 1500년이 넘었다


이렇게 열쇠구멍처럼 생긴 고대무덤은 ‘일본 특유의 무덤 양식’임.. 한 5~6세기 때부터 있던 것


이러한 무덤양식은 특히 전라도에서 많이 발견됐는데
이번에 발견된 건 그 크기가 너무 커서 언론에 발표를 안 했는데도 이렇게 들키게 됨


이런 특유의 일본양식 무덤 위치를 보면 우리나라 경남에도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게 바로 과거에 논란이 됐던 ‘고성 송학동 고분’임


발굴 전의 모습을 보면 누가 봐도 위의 일본식 무덤 양식인 ‘전방후원분’의 모습이었음


고로 경남에도 일본식 무덤 양식이 있다는 게 정설이었다고


내부를 붉게 칠한 일본식 석실이 있었고, 왜인이 썼던 유물까지 발견


근데 내부에 3개의 고분이 있다는 점을 들어 발굴 후에 아예 형태 자체를 바꿔버림


‘우연히’ 원형 무덤 3개가 겹쳐서 일본식 무덤이 됐으니
원래 이 무덤은 ‘가야의 독자적 형태’라고 결론을 내버린 것


이젠 무슨 느낌인지 알겠다… 그냥 일본과 관련되어버리는 걸 병적으로 싫어하는 거임..
특히 하필 그렇게 민감한 한국 역사에 엮여버렸으니…


이렇게 발견된 고대 유적들은 도굴이 되도록 방치하거나, 고분 위로 나무가 자라도 일부러 냅둠


몇몇 고고학자들은 이게 얼마나 큰 역사적 증거자료인데 왜 방치하냐면서 안타까워함..


얼마나 심각하냐면 이런 고분 위에다가 누가 묫자리를 만듬ㅋㅋㅋㅋ
무덤 위에 무덤을 만드는 미친 풍경ㅋㅋㅋㅋ


이런 고대 역사 현장을 발굴 안 하는 이유는? 


영산강 유역 전라남도 지역은 고대시대 백제의 영향력이 없던 지역임
근데 이런 지역에서 일본식 고분만 발견되고 있는 거임…


그런데 이런 사실은 역사교과서에 알려주지도 않고, 전라남도 전지역 = 백제라는 국뽕 인식만 줌ㅇㅇ


양심있는 학자들은 솔직하게 말함


이거 다 발굴하면 고대 시대 역사가 바뀔 수도 있다..


한두개도 아니고 이렇게 많은 일본식 고분이 존재함


그리고 최근에 발견한 건 신라 고구려 백제 역대 어떤 왕보다 훨씬 큰 규모의 일본 지배세력 고분임..
가장 합리적인 건 ‘과거 한번도에 일본인들이 살았다’ 정도겠지만
‘백제의 통제에 영향을 받은 일본인’ vs ‘과거 한반도 땅은 일본땅’ 로 나뉘어서 싸울 수도 있고
‘사실 우리나라에서 일본의 무덤양식을 먼저 쓰기 시작해서 일본에 알려준거다 그니깐 일본식 무덤양식은 우리나라 꺼’ 라는 국뽕 주장도 있음


왜냐면 일본 우익들도 일본에서 발견된 백제 유물들에 대해 구라를 치는 경우가 많음
(‘사실 백제는 존재하지 않았던 나라였다’ 든지 혹은 ‘일본 역사의 일부였을 뿐’ 같은 논리)

‘한국에서 발견된 일본 유물’, ‘일본에서 발견된 한국 유물’
이런 건 정치적으로 이용될 소지가 정말 크기 때문..


‘사실 고대 한국은 일본이 지배했다(임나본부설)’ ‘사실 일본은 백제가 지배한 왕국이다’ 등등
반대편 입장에서 들으면 불편하다 이말이야


암튼 이번에 발견된 겁나 큰 고대 무덤은 일본 규슈섬의 바깥 해안 일대에서 5~6세기 조성된 왜인 귀족 석실 무덤과 구조가 같았으며


무덤방 입구를 막기 전 지낸 제사 흔적, 일본 특유의 빨간칠, 일본 고분에서 확인됐던 유물들… (대부분은 도굴됨)
등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뭐가 됐든 간에 한국에, 특히 전라남도에 일본 문화의 흔적이 겁나 많이 있던 건 팩트인 것 같다…


이후 ‘코로나 방역을 위한 조치’라면서 무덤을 닫았으니.. 흠…
단순한 방역조치라기엔 좀 이상하다 싶음ㅇㅇ


누구보다 민주당을 지지하고, 일본을 싫어했던 호남지역 사람들…


(지역감정 발언이 아니라 진짜임)


아 ㅋㅋㅋㅋ


는 드립이고 서울대 교수님이 말한 것처럼 섣불리 단정하지 말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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