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성들과 결혼한 동남아 여성들…그리고 반전

한국 남성들과 결혼한 동남아 여성들…그리고 반전


무척 외로움을 많이 탔다는 24세 캄보디아 포사리손 씨…


화장에도 관심이 많고

웬만한 걸그룹 댄스도 남편 앞에서 출 정도로 흥도 많음…키야


하지만 시어머니 때문에 고생…


눙물 ㅠㅠ


처제(포사리손 여동생)는 21살…. 한국에서 같이 살고 있음


둘이서 가게를 돕는게 평소 일이다…
그의 남편은?


43살…… 키차이….머리차이…


아…….일은 정말 잘하는 로맨티스트 남편일 것 같다!


선하게 생기셨네 ㅇㅇ


다음으로 넘어가보도록 하자


오른쪽의 베트남 여성… 꽃다운 18살 때
당시 35살이었던 한국인 남편이 첫눈에 반해서 결혼하자고 함


여자는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외모도 딱히 특출나지 않은 남성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남자가 어려운 친정을 도와준다고 하자 몇가지 약속을 하고 한국으로 시집옴


결혼 조건은 한 달 용돈 20만원 
+ 베트남 친정에 집 지어주기 + 대학보내주기 였고
남자 집안에서는 그렇게 해주겠다고 약속함


하지만 겨우 20만원인 용돈도 6개월만에 끊기고, 친정집에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음
대학도 가지 못한 상태로 애만 하나 낳게 함..
3년 동안 그냥 시댁에서 살림하며 살음


계속 그렇게 살다온 며느리가 공장이라도 나가서 일한 돈으로 친정을 도와주고 싶다했으나
시댁에서 허락을 안 해줌… 눈물…..


TV프로그램 출연을 통해서 시어머니와 함께 베트남 친정집을 갔는데
집에 비가 새고, 벽에 금이 가고,
창문에 유리도 없고, 집안에 도마뱀이 기어다니는 등 ㅆㅎㅌㅊ했음
(집을 지어달라고 한 이유가 있었네..)


시어머니는 집이 없어지는 게 아니잖냐는 등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다가
15만원으로 대충 수리해준 뒤 약속을 퉁침(?????)


이 프로그램은….


며느리가 편의점에서 알바를 시작하며 끝남….아….


당시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이 분노하며 당장 이혼각 아니냐,
18살 나이에 팔려온 게 불쌍하다, 
시어머니의 반응이 이해가 안 되고 남편은 대체 뭐하는 사람이냐 등등
난리가 남….


남편과 그의 집안에게 너무나도 아까운 ‘탄니’ 씨의 결혼생활은 결국 망했을까…?


???


어…?


??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오히려 해피엔딩임…


SNS를 통해 공개된 탄니씨의 일상을 보면 각종 명품숍에서 쇼핑을 즐기는 것은 물론
럭셔리한 요트휴양까지 여유롭게 만끽하고 있는데


4년 만에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 탄니 씨의 근황은 반전 그 자체…


방송이 나간 이후, 시어머니께 일하는 것을 허락받은 탄니 씨는 편의점 알바를 시작으로 다양한 일에 도전함


그 과정에서 ‘한중국제영화제’의 월드모델대회에 참가하는 등 모델활동도 시작했는데


역시나 유전자 재능…. 그녀의 미모 때문에 반응이 ㅆㅅㅌㅊ였던 것….


이후 모델활동을 넘어 화장품 수출사업에도 직접 뛰어든 탄니 씨는 K화장품의 열풍을 타고 승승장구


특히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산 보톡스의 수출 사업도 진행함


과거 베트남에서 보톡스와 필러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중년 여성들의 관심분야였지만


최근 몇 년간 젊은 여성과 남성에게까지 인기를 끌면서
현지 한국에 거주중인 젊은 인플루언서 탄니 씨의 마케팅은 신뢰를 얻기 좋았음…


탄니 씨는 윹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근황을 공개중인데


“그래서 과거 남편과는 이혼하고 잘 살고 있느냐”
“더 좋은 남자와 가족을 만날 수 있겠다 축하한다”
는 댓글에는…

잘 살고 있다면서 남편과 행복한 가정을 유지중이라고 밝혔다…
아……..
남편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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