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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말…꼬꼬면 전설 이후 이경규가 내세웠던 또 다른 라면…


10년 전.. ‘남자의 자격’ 예능을 통해 이경규가 개발에 참여했던 전설의 꼬꼬면


명예 표창을 받을 정도로 한국 라면계에 한 획을 그었고,
본인도 매우매우 좋아했음


하지만 언제부턴가 꼬꼬면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고,
심지어 단종되었다는 식으로 기사까지 나오면서,
지금은 더 이상 없는 라면으로 아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는 이번 년도는 꼬꼬면 10주년이고, 여전히 판매중임


암튼 이러한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하고… 이경규가 새로 개발을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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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뻘건 국물 라면만 날라다닐 때


하얀 국물 꼬꼬면으로 대히트를 쳤던 추억…


국민이 아는 거니까!!!


이제 새로운 메뉴를 소개하려고 하니 엄청 떨림


는 돈벌고 싶음


그래서 본인은 가성비 라면을 만들었음


ㅋㅋㅋㅋㅋ


다른 멤버들의 라면을 까내리는 경규


일단 류수영 + 오윤아 참가자의 라면은 말이 안 된다고 함
굳이 나은 사람을 따지자면 오윤아


으헝헝


참고로 여기에 참가한 류수영의 라면들이 뭐길래 이경규가 재현 불가능하다고 비난한걸까?


1. 보름달곰탕면 (물 800ml, 사리곰탕면 2개, 달걀 2개, 참기름, 깨)
만드는 법은? 면만 먼저 익혀서 따로 그릇에 담아둔 뒤,
달걀 2개의 노란자를 건져낸 후 흰자만 핸드블랜더로 갈아 부드러운 머랭을 만들어서 국물에 넣고 더 끓임.
그 후 면 위에 머랭 & 국물을 전부 부어준 뒤, 남은 노른자 1개를 올려 참기름+깨로 마무리ㅋㅋㅋㅋ


2. 불닭치즈전 (물 100ml, 흰색슬라이스치즈 4장, 부침가루 0.5 티스푼, 소금 한 꼬집, 불닭볶음면, 마요네즈)
물/치즈/부침가루를 핸드블랜더로 섞어 치즈반죽을 만들고 거기에 소금을 한 꼬집 넣음
이후 달궈진 프라이팬에 치즈반죽을 넣어 강불로 끓이고, 끓은 이후로는 중불, 바삭해진 것 같으면 약불로 줄여준다
이후 만들어진 치즈전 위에 마요네즈를 뿌리고, 그 위에 불닭볶음면을 만들어 올려준 뒤 치즈전을 접어서 접시에 뒤집어놓으면 완성


3. 진라볶이 (대파 4대, 카놀라유 2바퀴, 고추장/설탄/간장/고춧가루 1 큰스푼, 진라면 1개, 물 400ml, 깨)
대파 4대를 세로로 한 번씩 갈라주고, 5cm 정도로 듬성듬성 잘라 궁중팬에 넣어 카놀라유 2바퀴와 함께 파의 숨이 죽을 때까지 볶아준다
파기름이 나오면 고추장 1T를 넣고 기름이 주황색이 되도록 볶은 뒤 설탕/간장/고춧가루/라면스프 0.5 큰스푼, 물 400ml를 넣고 끓임.
이후 라면사리를 넣어 2분 30초 정도 더 끓여서 그룻에 담은 뒤 깨를 솔솔 뿌려 완성


4. 열깨라면 [파 1대, 마늘 2개, 카놀라유, 멸치액젓 1 큰스푼, 설탕 0.5 큰스푼, 생강 3쪽, 고춧가루, 열라면 1개, 물 600ml, 달걀 1개, 깻잎 11장(?), 깨소금]
궁중팬에 길게 썬 파 1대, 편 썰어준 마늘 2개를 넣고 노릇하게 볶아졌을 때 쯤 카놀라유 4바퀴를 돌려준다
멸치액젓 1 큰스푼을 넣고 특유의 비린 냄새가 풍길 때 섵탕 0.5 큰스푼, 생강 3쪽을 넣고 조금 더 볶아주다가
불을 끄고 고춧가루 1 큰스푼을 넣고 섞어 고추기름을 내준다.

 

불라면 스프 1개를 전부 넣어준 후 약불로 볶으며 물 600ml를 넣고
물이 끓으면 면사리 1개를 넣은 후 면이 익었을 때 면만 꺼내놓고 젓가락으로 풀어준 달걀 1개를 냄비 바깥쪽을 따라 부어줌.
달걀을 젓가락으로 풀면서 공기를 넣어줘야 라면에 넣었을 때 모양이 예쁘게 된다고 한다
이후 채썰은 깻잎 10장을 면 위에 가득 올려주고, 그 위를 다시 만들어놓은 달걀과 국물로 덮은 뒤, 깻잎 1장을 얇게 채썰어 깨소금/고춧가루와 함께 올려주면 마무리… (이게 뭐노 대체)


그리고 오윤아의 수제 참깨맛 라면은 엄청 간단함
다만 특별한 개성이 있다기엔 좀 부족했음


그래서 과연 이번에 이경규는 어떤 라면을 보여줄까?


후덜덜 떨면서 만드는 경규옹..ㅎㄷㄷ


일단 한 봉지 기준 물 600ml.. 적은 양은 아님


??? 이건 뭘까?


돼지가루? 이거 맞아?


3주전… 경규의 연구실


본인의 라면은 누구나 쉽게, 싼 가격에 먹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


키야~


물론 돼지고기 육수라고 하면 사골국물을 낼 수도 있지만


이러면 비싸거든


그래서 직접 그 맛을 만들어보도록 함


그렇게 계속 된 이경규의 연구…


보는 사람도 감탄… 개그맨에게 라면이 뭐라고..


고급재료 없이 조미유 정도 넣어서


극가성비 복돼지라면 완성…!


시식을 해보는 유-명셰프들


과연….ㄷㄷ


알수없는 웃음을 짓는 탈모 전 돈스파이크


???????


ㅁㅊ


이..이게 뭐지?


그래도 전문가들이라 아쉬운 말 한마디씩은 할 것 같은데 다들 극찬을 아끼지 않음…ㄷㄷ


기존 꼬꼬면의 단점을 보완해버린 미친 이경규….


ㅋㅋㅋㅋ 넌 외국인이자나


결국 우승…


이경규의 복돼지라면… 그렇게 출시됐다!


ㄹㅇ 살아있다고 ㅋㅋ


갑자기 마려워지네 ㅋㅋ


난 안 먹어봐서 모름ㄷㄷ CU에 나왔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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