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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 아포칼립스 돈까스ㄹㅇ….


부천역을 다녀본 사람은 알겠지만, 역 앞에는 낡은 cgv 건물이 있다.
“시네마존 푸드코트”라는 낡은 간판을 단 건물인데
이 건물엔 특이한 식당이 하나 있다


다름 아닌 푸드코트… 잘 보면 한 층에 로비면적만 300평까지 되는 건물인데도
5층 푸드코트에 유일하게 ‘돈스파’ 라는 이름의 가게만 남아있다.


지도 검색을 해도 이 넓은 곳에 식당은 단 하나 뿐이다.
어마어마하게 큰 건물에 있는 식당이라곤 단 하나..
이런 데에 식당이 있었나 싶어서 올라가보면…


생긴 것조차 던전 입구…


아무도 없는 푸드코트가 손님을 맞이한다..


사람도 없는데 낡은 텔레비전, 선풍기 ,정수기만 있는 이 곳..
이곳에 유일하게 홀로 영업중인 돈까스 집이 바로 돈스파다


어두운 푸드코트 안, 유일하게 불이 들어온 주방


으스스함까지 느껴지는 이 곳을 사장님은 무려 15년간 지키고 있었다.
십수년 전 나간 다른 식당 주인들은 돌아오지 않았고,
홀로 낡은 푸드코트를 지키는 주인이 되어버렸다


폐점한 식당의 간판을 보면, 얼마나 오래된 건지 짐작이 된다


?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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