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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과 윤리를 지키면 지는 게임…


중세 유럽~중동을 배경으로 한 크루세이더 킹즈3
이 게임은 중세의 어떤 가문을 플레이어가 대를 이어가며 키우는 거임
대가 끊기면 망함


어지러운 글 제목..


* 왕국을 열심히 넓혀놔도 죽을 때 아들이 많으면 상속법에 따라 땅이 아들 수만큼 쪼개짐


나라 쪼개질 걸 염려해 가문 구성원을 너무 적게 유지하면 발생하는 결말
흑흑


잘해줘도 통수맞음
(실제 역사에서 황제파와 교황파가 대립할 때
교황이 황제 후계자 꼬드겨서 통수치게 한 사례가 제법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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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


* 뻐꾸기 : 남의 자식 키우는 경우


아내가 한니발인 게 낫다…


이 게임의 첩보실장 주역할 : 자객 보내기
제국을 세우기 위해선 영토 이외에도 상당량의 위신이 필요한데, 플레이어가 죽어서 다음 후계자로 다시 시작하면 위신을 사실상 처음부터 쌓아야함
게다가 상속법에 따라서 그전에 나라가 쪼개질 수도 있음
그래서 후딱 죽어달라고 비는 것


불륜의 긍정적인 작용까지..
그렇다면 충성과 의리, 윤리와 도덕을 바탕으로 플레이 하면 어떨까?

충신 컨셉으로 가도 혼군과 암군 몇번 겪고 나면
우국충정의 마음으로 쿠데타 하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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