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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들은 명함도 못 내밀 캣파파 ㄹㅇ…


유기묘들을 돌볼라고 지은 건물


쉼터 놀이터


시설 지림.. 직접 키우는 것보다 환경이 좋음


유기묘 60마리 돌봄..ㄷㄷ

 


여긴 또 무엇?


30여개의 컨테이너에서 48마리의 유기견도 돌보고 있음..ㄷㄷ


제대로 돌보기 위해 20명의 전담 직원도 채용함


수의사에게 건강체크 받는 건 기본


이렇게 하기 위해 드는 경비는 연 15억.
건설회사 사장님이신데 회사일보다 동물 돌보는 일에 더 열심이신 듯…
아재 다크서클 ㅠㅠ 건강챙기십쇼


ㅋㅋㅋ


ㄹㅇ..’조선’


ㄹㅇ감덩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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