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빌려달라는 알바생…
친구나 지인들에겐 말하긴 그런가..?
쿨하게 100만원 보내주는 (전)사장님
ㄷㄷ..
그후 갚진 않고 한번 더 돈 빌려달라는 ….아…
연락을 계속 이어감
갚겠다고 연락이 왔는데 오히려 거절한 보배인 사장님
허허 착한 사장님이네..
착한 사장님은 계속 미루고 미뤄주다가 3년만에 연락함
팀장ㄷㄷ
훈훈하네…ㄹㅇ
근데 내가 사장님 와이프 입장이라면 혜진이라는 과거 같이 일했던 젊은 여자한테
100만원 넘게 빌려주면서 이렇게 연락하는 거 보믄 그렇게 훈훈하지만은 않을지도..?
아님 말고 ㅋㅋ